동부화재 판매왕 시상식 3년 연속 해외에서 개최
3년 연속 해외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남부지점 으뜸대리점 김인섭 대표와 안양지점 동안양지사 김경숙 PA가 대리점 부문과 설계사 부문에서 각각 영예의 판매왕에 올라 각각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 대리점 부문
김인섭 대표 (43세, 남부지점 으뜸대리점)
경력 11년, 연간실적 14억7백만원
10년간 해 온 에어로빅 강사 일을 접고 올해로 손해보험 대리점을 시작한지 만 11년째, 연간 20억원이 넘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김인섭 대표는 아는 사람을 찾아 다니기 보다 개척활동을 통해 인내심을 키운 덕에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개척활동을 위해서는 해박한 상품지식과 화법, 상황 타개능력 등이 꼭 필요하다고 느낀 김인섭 대표는 이 모든 능력을 갖추는데는 왕도가 없다고 판단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최선을 다했다. 특히 고객의 마음을 읽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여 고객이 만족을 얻을 때 고객은 감동할 수 밖에 없다고 것이 김인섭 대표의 영업 철학이다.
김인섭 대표는 보험상품을 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이를 위해 평소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최고가 되려 하기 보다는 정확한 목표를 마음에 담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하는 김인섭 대표는 틈 나는대로 마라톤, 요가, 수영,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땀을 식힐 때 에너지가 다시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는 김인섭 대표의 소망은 늘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사는 것이라고 한다.
■ 설계사 부문
김경숙 PA (45세, 안양지점 동안양지사)
경력15년, 연간실적 19억3천8백만원
보험영업을 해온지 15년이 되었으며 지난 2003년도에 이어 두번째 판매왕에 오른 김경숙 PA.
모든 일이 마찬가지지만 영업은 자신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김경숙 PA는 출퇴근에서부터 상품 학습, 고객관리 등 모든 것을 요령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해온 것이 오늘의 영광을 안겨 주었다고 한다.
김경숙 PA는 빠르게 변하는 영업환경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인정받는 길 밖에 없었고 이를 위해 제도나 주변 상황 등에 항상 귀기울이면서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워 영업에 임했기에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김 PA는 고객을 만나기 전 반드시 고객의 특성, 취미, 가족관계, 대화하기 좋은 시간 등 고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처음 만나는 고객 대부분이 자신을 오픈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고객의 정보가 부족하면 그만큼 영업은 힘들어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게 때문이란다.
김경숙 PA는 또 서로 연관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 고객은 반드시 연결을 시켜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중간에서 촉매 역할을 해주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고마움을 인정받아 새로운 영업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고객은 물론 배우자와 가족들의 기념일까지 챙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판매왕 김경숙 PA는 오늘도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을 찾아 나선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s://www.idbins.com/
연락처
동부화재 홍보팀 원승관 부장 02-2262-3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