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대선에 따른 시장 불안감 등이 반영되면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5/B 상승한 $63.3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상승한 $66.49/B에 마감됨

Dubai유 현물가격도 전일대비 $0.04/B 상승한 $62.76/B 수준에서 거래 형성

시장에서는 토요일(4.21일) 예정된 나이지리아 대선이 폭력사태를 낳을 경우 석유 공급중단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 증가

목격자들에 따르면, 금요일 산유지대인 Niger Delta 지역을 관할하는 Bayelsa 주정부 청사 인근에서 총격전과 폭발 사태 발생

야당에서는 이미 투표용지 조작 등 선거부정 행위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정부 당국은 이를 부인

1년여 이상 생산중단 되었던 Forcados 유전 생산이 5월말부터 재가동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선거 후유증에 따른 생산차질 사태 우려 증가

최근 미 재고 감소 및 일련의 정제시설 가동 차질 발생 등에 의한 휘발유 공급우려 증가도 유가 상승에 일조

휘발유 재고는 지난주 2.7백만 배럴 감소하였으며, Shell Oil사의 샌프란시스코 정제시설(156천b/d 규모)은 원유 공급 파이프라인의 일부 가동 중단으로 생산량 1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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