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솔병원, 제4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 응급처치 지정병원으로 참가

뉴스 제공
강서솔병원
2007-04-21 16:09
서울--(뉴스와이어)--강서 솔 병원(병원장 나영무)는 21일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있은 제4회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에 응급처치(지정)병원으로 참가하였다.

제4회째를 맞은 전기사랑마라톤대회에는 김영주 산업 자원부 장관, 이윤성 국회 산업자원 위원장, 이원걸 한전사장, 최길순 전기신문 사장,전기관련 단체장을 비롯하여 전기관련 협력체 및 사업체, 일반 마라토너 약 10,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를 개최로 전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이 날 행사는 우리나라 최최로 전기점등(1887년 3월, 경복궁내 건청궁)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통하여, 다시 한번 모든 국민들에게 전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함에 있다고 주최측은 말했다.

이 행사는 산업자원부, 한국전기신문사 주최, 서울특별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발전회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관련 협, 단체등이 후원하였으며, 주 협찬사로는 LS전산건, LS산전이 참가하였다.

강서 솔 병원(병원장 나영무, www.sol-hospital.co.kr)는 이 행사에 앰브란스 한대와 강서 솔 병원 부설, 솔휘트니스&스포츠크리닉(소장 조영재)의 재활치료사 4명을 제공하여 마라토너들에게 간단한 준비체조와 응급시의 주의사항을 전달하여 일어날수 있는 부상을 최소한 줄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강서 솔 병원 (원무부장 신관호)는 지난 대회 때보다 부상자를 줄일수 있었던 것은 사전에 마라토너들에게 사전 교육을 시킨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나영무 병원장은 앞으로도 강서 솔 병원 부설 솔휘크니스&솔스포츠크리닉(소장 조영재)을 통하여 일반 및 프로 마라토너들에게 응급시 일어날수있는 부상대처법에 대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해나가 대회시 부상자들을 줄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서솔병원 개요
강서솔병원은 재활, 통증, 비만, 스포츠의학, 내과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으로써 재활환자들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는 물론 재활전문 간호사 및 치료사 등의 전문인력과 재활전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또한 스포츠 손상을 입은 선수들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hospital.co.kr

연락처

강서솔병원, 홍보팀 나영래 실장, 02-2064-7575, 010-8314-05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