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요녕성, 산동성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전략적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북경도시개조계획, 빈해경제특구, 중관촌 등 주요시설 시찰을 통해 중국 대도시권 경제·산업 발전전략 파악을 통한 新 도정정책 구상하고 중국의 주요인사 면담, 특파원·기업인 간담회를 개최 중국의 정치·경제 이해 및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중국 산동성에서는 성장(韓寓群), 당서기(李建國) 등 고위 관료들과의 한·중 관계 및 경기도와 산동성간의 전반적 동반적 관계구축을 위한 교류협력증진에 관한 비망록을 채택하는 등 전략적 교류활동을 펼친다.
산동성은 2000년에 우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김문수 지사 취임이후 양 지역 최고지도자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에 대한 도정 추진의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남에서 산동성 및 제남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의 경기도-산동성 공동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제노포럼 강연을 실시한다. 강연에서 김문수 지사는 중국의 환발해만 지역과 한국의 서해안 지역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5+5 지역경제 협의회」형성과「한·중 FTA에 대한 제안」및「경기도-산동성 교류·협력 협의체」구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제노포럼은 2006년 산동성 정부에서 창설된 포럼으로 공무원, 일반인, 학생 등으로 참석대상을 조정하고 있으며 사회저명인사 초청 강연으로 산동성 발전의 철학과 비젼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외국인으로는 김문수 지사가 처음 초청 되었다고 한다.
방문중에는 요녕성 내에 위치한 여순항의 열차 훼리를 승선 시찰하여 한·중 열차 훼리 운영 시스템 및 열차 훼리를 통한 한국-중국-중앙아시아 지역 철도 운송 연계방안을 살펴보고, 현대 북경자동차 방문, 한국기업인과의 좌담회를 통해 중국 경제동향, 시장특성의 의견교환과 현지 진출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4월 26일 귀국할 예정이며 5일간 중국 4개 지역 방문일정을 통해 각 분야에서 얻게 될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경기도의 새로운 도정시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일정
〚4. 22(일) 대련시〛
○ 여순항 열차 훼리(Rail Ferry) 시찰
- 승선 시찰 및 선사 브리핑 청취
○ 요녕성 대련시 정부 방문(예방 및 만찬)
〚4. 23(월) 제남시, 태안〛
○ 산동성 정부(경제협력지역) 방문
- 성장 예방, 실질적 협력 합의서(MOU) 서명
○ 산동성 외래 관광객 유치시설(태산) 시찰
〚4. 24(화) 제남·북경시〛
○ 제노 포럼 강연(90분)
- 글로벌 시대의 경기도·산동성 공동발전 방안
○ 산동성 당서기 등 예방
○ 현대북경자동차, 따산즈 예술지구 시찰
○ 북경·제남시 한국 기업인과 좌담회
〚4. 25(수) 북경시〛
○ 한·중 나노 협력 MOU 체결(배석)
○ 중관촌, 베이징발전위원회 방문(브리핑 청취 및 시찰)
○ 주중 한국대사, 대외연락부부장 면담, 특파원 간담
〚4. 26(목) 천진시〛
○ 중국 경제특구(빈해 신구) 시찰
- 특구관리위원회 브리핑 청취, 전시장 시찰
○ 천진 한국 기업인과 간담회
※ 경기 나노팹 센터-중국 국가나노기술공정 연구원간 별도 MOU 체결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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