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에도 「재래시장 장보는 날」을 운영키로 했다.

市는 오는 4월 27일(금요일)을 공직자 재래시장 장보는 날로 정하고 시장의 주 고객은 여성임을 감안하여 「시산하 여성 공직자의 재래시장 특별 탐방」과 「7개 특화 전문시장 공직자 참여 및 동아리활동」을 양동, 대인, 말바우시장 등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공직자가족자원봉사단(대표 정말례) 20여명은 재래시장을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4월 23일 양동시장에서 장보기를 필두로 생활용품, 혼수품, 제수품등은 가능한 재래시장에서 구입키로 했으며, 여성계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우리지역 「광주은행」은 본 사업에 동참하는 의미로 장바구니 1,000개를 구입하여 공직자 및 가족에게 전달함으로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양동시장 최모씨는 “ 최근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영세상인들의 생계불안과 자식의 교육문제까지 걱정되었는데 광주시 공무원들이 작년부터 상품권을 사주고 물건을 우리시장에서 사주니 고맙다”고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 동안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해 주차장 조성, 아케이드 시설 및 점포 리모델링 등 시설 현대화사업과 공동 상품권발행, 온라인 쇼핑몰 구축, 공동쿠폰제 등 경영혁신 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장을 찾는 고객과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는 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를 위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재래시장 장보기 참여를 협조 요청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 대안 찾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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