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07.4.22~4.24 기간동안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최종현)외 경제기업인 등 30여명의 대표단과 함께 러시아 블라가베쉰스크市(아무르주 州都)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 참석을 위해 4.21일 출국하였다.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는 지난 2001년 2월 양국 부총리간 협의하에 양 도시간 무역, 투자 및 경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치된 이후 무역, 투자 및 기타 경제협력 시 애로사항 해소, 정보교환, 사업기회 발굴, 민간업계와의 공동회의 개최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제1차 블라디보스톡 회의(’02.3월)에 이어 제2차 회의를 부산(’04.2월)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운영방식은 양측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역, 투자, 농·어업, 통상협력분야 등의 실무그룹회의로 진행하게 되는데 회의기간 중 한-러 기업인 상담를 병행 실시하여 활발한 통상·투자협력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제3차 회의의 부산시 관련 의제는 부산 APEC 정상회담 개최경험 전수협의와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참여요청 등이며, 부산시에서는 수산진흥과장과 대외협력실장이 대표로 참가하여 지방정부간 상호협력의 시간을 가진다.

부산시는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에 따라 2008년 4월 개장예정인 감천수산물도매시장을 홍보하여 러시아 수산업체의 투자 및 수산물 교역확대 희망의사를 전하고, 2007년 11월에 개최되는 부산국제수산무역EXPO(’07.11.15 ~11.18)에 러시아의 수산업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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