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내달 17일과 31일 구강보건정책포럼…건강불평등 현황과 해결책 다뤄

서울--(뉴스와이어)--‘구강건강불평등 해소 위해 어떻게?'

항아리처럼 가운데가 두터웠던 한국사회 계층구조가 모래시계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날로 심화되는 사회양극화와 그에 따른 건강불평등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가 됐다. 그렇다면,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유독 낮은데다 공공의료체계도 턱없이 부족한 치과의료분야에서는 건강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에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회장 김용진 이하 정책연구회)와 구강보건정책포럼(대표 정세환 이하 포럼)이 공동으로 치과의료분야의 건강불평등의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형평성 제고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책연구회와 포럼은 다음달 17일과 31일 2회에 걸쳐 ‘건강불평등, 의료형평성 그리고 구강건강’이라는 주제로 ‘2007 구강보건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들은 치과의료분야의 책임 있는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건강불평등과 의료형평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강보건분야에서의 실천과제를 고민해 본다는 계획이다.

오후 7시부터 가산동으로 이전한 건치 강당에서 진행되는 정책 포럼은 먼저 1차에서 울산의대 강영호 교수가 ‘우리나라 건강불평등’ 강연을 통해 건강불평등의 전반적 현황에 대해 다룰 계획이며, 이어 제주의대 이상이 교수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대해 강연한다.

31일에 열리는 2차 정책포럼에서는 중앙의대 이원영 교수가 ‘공공의료정책의 현황과 당면과제’에 대해 강연하고, 강릉치대 정세환 교수가 ‘구강건강불평등해소와 치과의료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치과분야의 구체적 실천 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책연구회 김용진 회장은 "최근 구강보건팀 해체 문제를 비롯해 의료법 개정, 한미 FTA 등으로 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정작 중요한 국민 건강·국민 구강건강의 악화와 양극화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와 정책대안이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정책포럼은 이에 대한 우리의 문제제기이자, 작년 정책포럼 보다 좀 더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용진 회장은 "이번 정책포럼은 특히 건치와 정책연구회 회관이 이전한 후 갖는 첫 행사이니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책포럼은 구강보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정책포럼 문의 및 참가 신청은 건치 중앙사무국(02-588-6944,77), 또는 구강보건정책포럼카페(cafe.naver.com/policypro)를 이용하면 된다. 참가비는 회당 2만원(학생 무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개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www.gunchi.org,02-588-6944)는 1989년 4월 창립되었으며, 전국 1300여명의 회원,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은 구강보건정책 개발, 수돗물불소화 추진,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등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사업, 남북구강보건협력사업, 국제구강보건지원사업, 제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등이며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건강한 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unch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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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사무국 김찬우 02-588-694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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