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국을 순방 중인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일행은 주말을 이용하여 쑤저우시와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시를 방문하는 것으로 7박 8일의 순방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지사는 베이징 및 쑤저우 지역의 세계문화유산 및 난징박물원과 저장성박물관을 참관하며 중국의 문화재 관리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충남도정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백제문화 세계화를 위한 자료 수집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쑤저우시는 1980년대부터 중국의 산업화와 전통을 조화시키는 문제를 깊이 고민한 끝에 상대적으로 공해가 적은 IT, 컴퓨터, 제조업분야로 눈을 돌려 성공한 도시이다. 항저우시도 몽고와 청나라의 지배에도 불구하고 중국 귀족문화의 중심지로써의 전통을 그대로 보존해온 지역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백제문화 세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쫒아야 하는 충청남도에 시사하는 바가 큰 의미 있는 지역이다.

이완구 지사는 베이징·스자좡·난징·쑤저우·항저우에 이르는 중국 순방의 여정동안 2건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교류의 지평을 넓혔을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 시찰, 남조문화 보존·관리 실태 참관 등을 통해 백제문화 세계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향한 또 하나의 중심축을 ‘문화 충남’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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