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소장 유순덕)는 4월 24일 오전 10시 수원시 영화동에 소재한 두두림존(Do Dream Zone)에서 위기 청소년의 자립준비를 위한 토탈자활지원센터인 두드림존 개소식을 갖는다.
90평 규모로 상담실, 체험실, 정보실, 세미나실 등 을 갖춘 두드림존은 학업중단, 가출, 빈곤, 사회 부적응 등 위기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전문적·체계적 자립준비 교육장을 구축하고 자립의지와 자신감을 키워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드림존 사업은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주관하고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복지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전국에서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시범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전국 10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새롭게 개소하는 ‘두드림 존’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마인드업·경제·노동시장의 이해·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며 센터 내에서 직접 운영되는 체험장을 통해 자신의 흥미 영역을 체험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진로 교육과 체험학습 이후 두드림 존의 전문상담자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담과정을 통해 취업 또는 진학, 기술훈련 지원 등의 사업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이 사회 안에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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