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행정자치부에서는 2001년도에 전국 194개 소도읍을 지정·고시하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국비 2조원 등 총 12조원을 투입 육성할 계획이며, 2006년까지 66개읍에 국비 3,008억원 등 총 1조1,195억원을 투자하여 최근 3년 연속 “농어촌 삶의 질 향상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전국 시책사업 평가결과 최우수사업으로 평가 받아오고 있다.
따라서, 금년도에는 6개읍이 선정되어 오는 4.24일 행정자치부 12층 회의실에서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이기수 여주군수, 김재욱 청원군수, 이정섭 담양군수, 김주영 영주시장, 정윤열 울릉군수, 김형수 서귀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개 소도읍 육성 협약식을 갖는다.
지역별 세부 사업내용을 보면 여주읍에는 ‘역사ㆍ문화ㆍ관광 중심형 자족 도시건설’을 테마로 200억원이 투입되며, 청원 내수읍에는 ’웰빙시대의 테마형 특화지역 육성’사업에 232억원, 담양읍에는 509억원이 투입되어 ‘죽향 문화의 중심 거점지역 개발’을 주제로 소도읍 육성사업이 추진된다.
경북 풍기읍과 울릉읍에는 ‘건강한 고을 이미지 제고로 생태환경도시 육성’과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웰빙 섬 육성’을 주제로 각각 316억원과 205억원이 투입되며, 제주 남원읍에는 ‘스포츠와 영화가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 도시 육성’을 테마로 295억원이 투입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ㆍ농간 균형발전을 위한 소도읍 육성사업의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각 시ㆍ군은 앞으로 4년에 걸쳐 총 100억원의 국비와 10~50억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되며, 금년부터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2011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소도읍 육성사업은 2006년까지 선정 추진되고 있는 66개 소도읍과, 2007년도에 선정된 6개 소도읍을 포함하여 모두 72곳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행정자치부에서는 지금까지 선정되지 못한 122개 소도읍지역의 자치단체로가 소도읍 육성지역으로 조속히 선정 지원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옴에 따라, 앞으로, 매년 20개 이상의 신규 소도읍을 선정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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