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 첫날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 마쳐
심상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진정한 진보만이 강한 정당을 만들고, 강한 정당만이 시대교체를 이룰 수 있다”며 “민주노동당의 쇄빙선이 돼서 당이 가진 한계를 하나하나 허물어 나가겠다. 대통령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으로 강한 정당을 만들어 그 정당의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또 “지금 이순간부터 한미FTA심판 대장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원은 “한미FTA는 먹고사는 부자와 못 먹고 못 사는 서민의 새로운 100년 전쟁”이라면서 ”서민 절망 100년의 새로운 시작인 한미 FTA의 실체를 국민에게 고발하고, 이 나라의 근본을 다시 세울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아울러 한미 FTA 저지 국민운동을 제2의 6월항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심의원은 “한미FTA심판 대장정을 통해 한미 FTA 찬반 국민여론을 바꿔놓음으로써 제2의 6월항쟁을 앞장서 조직할 것이며 12월 대선에서 한미FTA 삼각동맹 세력을 기필코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상정 의원은 24일부터 한미FTA심판 대장정에 본격 돌입한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지역 순회를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이미 20여개의 한미FTA심판 대장정의 일환인 강연회, 토론회 등이 확정돼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nsim.or.kr
연락처
심상정의원실 02-784-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