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자문단은 15명으로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동대문패션중소업체의 해외통상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인 통상자문과 해외 진출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SBA의 서울패션센터는 섬유부문 한미 FTA 타결에 따라 관세 철폐, 원산지 규정 완화 및 통관절차 등 전반적인 대미 수출 환경 개선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섬유산업의 재도약 발판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보다 먼저 미국과의 FTA체결에 따라 섬유분야 대미수출이 각각 2.6배 및 4.5배가 증가된 멕시코와 캐나다의 경우처럼 한국섬유업계도 산업구조 고도화 추진, 생산기반 강화 및 공격적인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서울패션센터는 동대문패션상권을 중심으로 서울 주요상권의 의류·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각종 해외통상 지원사업 등 마케팅 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해외통상 기반구조가 취약한 동대문패션상권에 대해 2007년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개별 중소업체들의 해외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수출자문단을 투입하여 동대문 패션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통상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SBA의 권오남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패션클러스터로 약 32,000개의 중소패션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동대문패션상권의 중소업체들이 최근 내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한미 FTA 타결에 따라 해외로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수출자문단 구성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SBA의 수출자문단은 동대문패션상권 수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동대문에서 해외시장 수출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대문패션 리딩 그룹 100개 업체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추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SBA의 수출자문단이 동대문패션업체와 해외 바이어간 커넥팅, 계약체결 사후지원, 온/오프라인으로 해외바이어에 대한 수주상담 등 다양한 통상지원으로 새로운 해외 판로를 찾고 있는 동대문 패션중소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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