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마산시민의 날 기념, 드림베이 마산 페스티벌 개최
드림베이 마산 페스티벌로 새롭게 이름 붙은 올해 시민의 날 축제는 ‘화합과 상생의 축제, 도약 마산 2007’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계각층의 온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되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6일까지 진행될 이번 드림베이 마산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의 ‘화합의 장’과 사랑 나눔의 ‘공존의 장’, 미래 지향적인 ‘희망의 장’ 등 세가지 주제로 어느 해 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된다.
화합의 장은 축제를 여는 개막행사 겸 시민참여형 페스티벌로, 5월 1일 오후 6시부터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가장행렬과 시민의 날 기념식, 마산발전 기원 퍼포먼스, 꿈의 항만도시 마산 2007 콘서트, 드림 마산 레이저 불빛 쇼 등이 펼쳐진다.
특히 가장행렬은 동서남북 4개 지역에서 운동장까지 동시에 출발해 1시간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이 드리는 상과 마산시 문화상을 시상하고 이어 유명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드림베이 마산 2007콘서트가 개최된다.
화합의 장 분위기가 무르익을 쯤에는 드림 마산 레이저 불빛 쇼가 5월의 마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들을 환상으로 몰아넣는다.
공존의 장 페스티벌은 재래시장 활력 기획전과 친환경 알뜰시장, 제1회 공단 문화제, 제2회 주민자치 문화마당으로 이어지며 사람 사는 냄새를 물씬 풍기는 축제로 채워졌다.
희망의 장 페스티벌에는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에서부터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등 주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한마당 놀이문화로 준비됐다.
이밖에도 마산의 각종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청소년 음악연주회, 경남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연극 무용 공연, 휘호 대회 등 다채로운 전시, 공연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드림베이 마산 페스티벌에는 프로축구 K리그 경남FC 홈경기가 마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연달아 개최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5월 2일 저녁 7시 30분부터는 대전 시티즌과, 5월 5일 오후 3시부터는 대구FC와 일전을 치른다.
이번 시민의 날 기념 드림베이 마산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축제에서 볼 수 없었던 레이저 불빛 쇼, 공단문화제, 재래시장 활력 기획전 등 다양하면서도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됨에 따라 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에너지를 한데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