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06년 외국인 근로자와 한국국적 취득 전 여성결혼 이민자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진료사업 수행에서 전국 16개 시·도중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사업은 인도주의 및 사회통합 차원에서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 의료보장제도에 의해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의 입원비와 외래수술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현지확인 및 서류평가, 외국인 수혜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수행 내용의 충실도와 무료진료 관련기관과 협조 강화 노력, 사업수행 결과 만족도 등에서 他지역에 비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건강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여성결혼 이민자 및 그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5,000여명이 있으며, 여성결혼이민자는 700여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동안 5개국 21명의 외국인근로자에게 18,000천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료진료를 받고자 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언제든지 주거지 관할 보건소나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등 사업시행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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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차재준 062)613-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