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격전지, 휴대폰 대기화면- 모모 서울’ 5월 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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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컴스코리아
2007-04-23 13:53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업계 정보교류의 장인 ‘모바일 먼데이(Mobile Monday) 서울’의 네번째 행사가 오는 2007년 5월 7일 (월요일) 서울 강남 토즈에서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를 주제로 열린다.

SK텔레콤은 'T인터랙티브' KTF는 '팝업' LG텔레콤은 '오늘은'이라는 서비스를 각각 내놓고 있는 가운데 '모모서울 #4'는 이제 막 출발선상에 선 대기화면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obilemonday.co.kr) 에서 볼 수 있다.

‘모바일먼데이 서울 (http://www.mobilemonday.co.kr)’은 모바일 업계 종사자들이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네트워킹 이벤트로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정보통신 영문미디어인 텔레컴스코리아(http://www.telecomskorea.com)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텔레컴스코리아 개요
텔레컴스코리아(http://telecomskorea.com)는 역동적인 한국의 휴대폰 이동통신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춘 영문 온라인 미디어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elecom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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