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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14:06
서울--(뉴스와이어)--천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기파 배우 정진영과 ‘꼬마 설경구’라 불리는 아역배우 최우혁 주연의 영화 <날아라 허동구>(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타이거픽쳐스/감독 박규태)가 2005년 <말아톤>, 2006년 <맨발의 기봉이>에 이어 또한번 한국영화계에 따뜻한 흥행몰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영화로는 드물게 ‘전체관람가’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날아라 허동구>는 상업적인 영화에 지친 국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몰고 올 봄 극장가를 공략할 예정이다.

<말아톤> ‘초원이’, <맨발의 기봉이>’기봉이’를 뛰어넘을 꼬마스타 ‘허동구’!!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 짜리 다리’를 외치며 전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말아톤>의 ‘초원이’. 박자음정 다 틀리며 노모를 위해 열심히 노래하는 맨발의 마라토너 ‘기봉이’. 이들은 몸이 약간 불편할뿐 누구보다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었다. 그들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IQ60의 11살된 아이 ‘허동구’! 학교에서 ‘물반장’으로 불리는 ‘동구’는 친구들에게 물따라줄 때, 짝을 위해 운동장을 한바퀴 돌 때 행복을 느끼는 순수한 아이다. 매일 뭐가 그리 좋은지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는 동구는 영화 <말아톤> 초원이의 ‘백만불 짜리 다리’에 버금가는 유행어 대사 ’오케바리’를 외치며 시사회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항상 관객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었다고 말하는 당찬 아이 최우혁 군. 그의 작은 몸짓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작지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신인감독들, 잔잔한 한국영화의 힘!! 기봉이 흥행, 동구가 이어간다!!

우연의 일치일까? <말아톤>, <맨발의 기봉이> <날아라 허동구>까지 이들 세 영화는 모두 신인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라는 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순수함 마음과 꾸밈없는 삶을 진솔하게 그린 세 명의 감독 중 현재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과 <맨발의 기봉이>의 김도경 감독은 첫 작품을 통해 일약 스타감독의 대열에 올라섰다. <날아라 허동구>의 박규태 감독 역시 신인감독 답지않게 부자지간의 따뜻한 정과 IQ 60의 동구가 세상과 맞서는 현실을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전개로 이끌어내어 시종일관 관객들로 하여금 행복함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날아라 허동구>는 흡연, 폭력, 욕설이 없는 ‘3無 영화’를 내세우며 잔잔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테세를 갖추고 있다.

자신만만한 전국 대규모 6만 시사를 펼치며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날아라 허동구>는 치킨집 사장 아빠 진규(정진영)가 IQ 60의 아들 동구(최우혁)의 초등학교 졸업을 위해 거침없이 세상과 맞서는 ‘동구 초등학교 무사 졸업 프로젝트’를 그린 가슴 따뜻한 가족영화. 오는 4월 26일,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봄바람을 타고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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