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1억 1번째 이용객인 박은경씨(29·초등교 교사)와 동반석에 자리를 함께 한 박종범씨(27·직업군인 대위), 임진아씨(24·생활지도 교사), 김경희씨(32·초등교 교사) 등이다.
인터넷 카페 ‘KTX 카풀’ 회원인 이들은 “동반석을 이용하면 요금의 37.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만약 휴대폰으로 예매가 가능한 SMS서비스가 아니었다면 이런 행운도 없었을 것이다. 역창구에서 표를 구하지 않고 SMS서비스로 간편하게 문자 예매했기 때문에 운 좋게 행운을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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