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최근 정부에서 실시한 ‘2006년 전국 개별공시지가 조사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건설교통부장관으로부터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도에 따르면 정부는 각종 과세부과의 기초가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제도발전을 위해 매년 지방자치단체별로 추진실적을 평가해 오고 있다.

지난해 평가는 ▲지가조사 추진실적 ▲기관장의 관심도 ▲우수시책 ▲수범사례 등 25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고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건설교통부내 ‘개별공시지가 평가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도는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지난 2003년부터 이번 2006년까지 4년 연속 우수 도로 선정됐고 총 6억5천만원의 국비를 특별 지원받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올해에도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402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업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도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공정한 가격조사에 중점을 두고 좋은 성과를 올려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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