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 전북 경제를 살리려면 먼저 도민들이 우리 고장에서 만드는 생수, 소주를 사 먹어야 합니다.”

김완주 지사는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소주 한 병에도 지역경제가 담겨 있다며 도민들에게 지역상품 애용을 생활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호소하고 다녀 내고장 상품 애용 범도민 운동에 도정 수장으로서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지사는 지난 1월 17일 완주군을 시작으로 4월 23일 남원시까지 도내 시·군 초도 순시를 하면서 만나는 도민들에게 지역사랑,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향토기업 사랑,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이끌기 위해 하나된 마음을 갖자는 말을 단 한번도 빠뜨린 적이 없을 정도다.

김지사는 소주의 경우 “전남이나 경남지역 등은 그 고장에서 생산하는 소주의 점유율이 무려 70%를 상회하고 있지만 우리 전북은 절반 수준인 36%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우리 기업이 만든 상품을 우리가 먼저 사 주는 일이야말로 기업사랑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생수 역시 전북에서 순창 등 2개 지역 향토 샘물이 생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지에서 생산되는 생수를 사먹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우리 지역 업체 생산 제품을 사서 쓰거나 외지 갈 때 우리 지역에서 미리 기름 주유하고 가기 등은 별도의 돈이나 노력이 들지 않기 때문에 작은 곳에서부터 향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지사는 기업사랑과 함께 도민들의 애향심 제고도 호소하고 있다.

김지사는 특히 “대전권, 광주권과 근거리인 무주와 순창군민들에게 현실적으로 전북의 최북단, 최남단에 위치해 있어 실질 생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도정이 최선을 다해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니 ‘전북인’이라는 소속감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사는 또 “도정이든 군정이든 중요한 현안사업이나 시책을 추진할 때 사전 주민간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 올바르고 훌륭한 사업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이 결정될 경우 이후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들이 열정과 똘똘 하나로 뭉쳐진 힘으로 밀고 나가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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