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의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도 인구의 7.8%인 147천여명으로 작년한해 의료비로 2,729억원이 지출 되었음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보건복지 서비스가 충족되지 않아 의료기관 이용에만 의존, 과도한 의료비용 발생으로 복지재정의 압박 요인으로 대두되어 왔다.

전라북도에서는 tele-care사업 시범지역으로 우리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결과 군산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의료급여관리사 9명을 포함하여 20명이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물론 효율적인 의료업무 수행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시군별로 1명씩 배치된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집중관리해 왔으나 담당해야 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가 너무 많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가 미충족되어 오던 바 tele-care사업을 통하여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tele-care사업은 의료급여 과다·과소이용자에 대한 적정의료이용 유도 및 건강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전화이용을 통한 건강상담·지도, 의료급여 사업 설명, 수요자 욕구중심의 보건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정안정화의 시너지효과창출사업으로 07년 5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합동으로 2006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도 의료급여분야에 있어 전국 최우수평가를 받은바 있다.

= 의료급여 tele-care 시범사업 센터(11개소)=
- 특별시·광역시 : 서울 은평구·강서구, 대전시 서구
광주시 남구·북구
- 도 : 경기도 남양주시·화성시, 강원도 춘천시, 경북 김천시
전북 군산시, 제주시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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