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 따르면 한미 FTA 협상결과 쇠고기는 향후 15년간 현행 관세를 균등 인하한 후 폐지하는 것으로 타결되어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나 2003년 미국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하여 OIE(국제수역사무국)가 5월중 광우병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 수출국 지위를 얻으며 국내 수입이 재개 될 전망이어서 한육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호주산 쇠고기 중심의 국내 수입쇠고기 시장이 미국산으로 재편되고 국내산 쇠고기의 자급율도 점차 하락할 것 으로 전망하였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광역단위 한우 우수브랜드를 중점 육성하여 현제 36% 수준인 브랜드육 유통 비율을 50%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쇠고기이력제를 2008년도에 전면 시행하고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를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수입 육과의 차별화를 기해나갈 방침이며 가축개량 및 사육기술의 개발 보급과 수소거세, 출하체중 화대를 통한 한우고기 1등급 출현율을 현제 30%수준에서 50%이상으로 향상시켜 한·육우 품질 경쟁력을 화보해 나가는 한편 총체보리등 양질 조사료 생산기반을 현제 5,200ha에서 2011년 9,000ha 이상까지 확대하여 생산비 절감을 통한 한육우의 자생력을 향상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축산시설 현대화와 가축방역 철저로 소모성질병 및 가축전염병 철저한 예방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사육단계부터 소비자에 까지 전 단계 HACCP 적용과 쇠고기의 위생적인 처리, 유통시설 및 유통 체계의 개선으로 우리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고 생산자 단체등을 통한 우리축산물 소비 홍보를 강화하여 소비위축에 대비키로 하였으며 지금까지 축산단체 및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통하여 제시된 제도개선 방안과 시책지원등 22건의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하고 축산업의 환경 변화로 생산 및 소득이 감소할 경우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축산농가에게는 그동안 높은 시세를 유지해온 한우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전망임에도 서둘러 홍수 출하를 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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