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주부명예기자 40명을 추가 위촉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위촉한 광주시 주부명예기자 103명 중 취업, 가사사정 등으로 기자활동이 어려운 기자 40명을 해촉하고, 신규로 40명을 공모하여 23일 오후 위촉장을 주었다.

이날 시청 2층 세미나 실에서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받은 신입기자들은 기사작성 요령 교육, 시의 기자 운영계획 설명, 기자단 모임 안내 등을 받고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그동안 시에서는 주부명예기자들의 활동능력 제고를 위해 기사자료 작성방법, 사진기사 올리는 법 등 특별교육과 정책홍보 실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산업현장 견학, 우수활동 기자 표창 등을 통해 기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한편, 각동 대표 주부들로 구성된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들은 생활주변의 미담·수범사례 등의 기사를 매월 60~70건씩 제보하는 등 왕성한 기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보된 기사는 매월 2회 발행(회당 5만부) 되는 광주시보와 주 1회 제작하여 발송(시정이메일 회원 9만명)하고 있는 e-뉴스레터에 게재·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부명예기자는 김장김치를 담아 불우시설에 전달하고, 희귀병인 혈관종으로 투병하고 있는 조동협 어린이 돕기 성금 50만원을 모금하여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주부명예기자들은 ‘광주에서 산다는 것’, ‘우리 동네 이 사람’ ‘수능을 앞둔 딸에게’‘ 장터 인연’ ‘우리라는 공동체’ 등의 코너를 통해 따뜻하고 밝은 기사를 적극 발굴·제보함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의갑 광주시보 편집실장은 “주부명예기자들의 활동 능력과 열정이 대단하다”며, “갈수록 좋은 내용들이 많아 게재 지면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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