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소방, 방재,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줄「제4회 대한민국 소방방재·안전엑스포(Fire & Safety EXPO KOREA 2007)」가 아시아 최대급 규모로 대구 엑스코서 열린다.

소방안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신기술·제품의 전시와 정보교류로 기업 기술개발 의욕고취 및 마케팅 시장을 제공함으로써 산업육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대구시와 소방방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0개국에서 160개의 우수 업체와 40개국 300명의 해외바이어, 국내 바이어 2만여 명 등 총 7만여 명의 바이어, 전문가, 시민 등이 참가할 계획이다.

또 미국, 스웨덴, 호주 등 선진국 소방방재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첨단 선진기술을 소개할 국제소방방재심포지엄을 비롯하여 소방학술 세미나 및 논문발표회, 신제품 발표 및 시연회, 위험물관리자 실무교육 및 응급구조사 보수교육, 매머드급 시민안전 체험 및 소방장비 전시 등이 동시에 개최되어 최신 기술정보와 시장동향 정보 및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된다.

20개국에서 160개의 업체가 700개 부스로(야외 270부스)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시분야를 대폭 확대하면서 소방안전제품 외에도 방재IT, 응급의료, 유무선 통신, 설비안전 등 소방, 방재, 안전의 모든 것을 전시하며, 참관객의 더 나은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로 구성·기획되었다.

특히 소방IT관에는 SK텔레콤, 모토로라, 위니텍 등 대기업이 대거 참가하여 무선 및 모바일 안전제품을 전시할 예정이어서 IT강국 한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 18개 기업이 EXCO 전시장 내·외부에서 진행할 신제품 발표 및 시연회에는 전국 소방관서 장비담당자 1,200여 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소방여단, 중국 산둥성 공안소방총대, 중국소방협회 등에서 고위 소방공무원들이 엑스포를 참관하는 것을 비롯하여 약 300여 명 해외바이어가 엑스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SK 텔레콤(무선네트워크), 산청(공기호흡기), 오텍(앰블런스), 한국전력공사(화재방호), 모토로라(테트라시스템), 한국소방기구제작소(자동소화기), 동일파텍(화재진압로봇), 윈(워터미스트), 강원대학교(학부홍보), 대륙테크(절단기), 윈어스알엔에이(소방차), 위니텍(통합관제시스템), 제서(구급용마네킨), 퍼펙트코리아(소화용 오토바이), 엠엠비코리아(콤프레서), 마스테코(스프링클러), 고려화공(친환경소화기) 등이며 해외에서는 Yone(일본), Riken Keiki(일본), Rosenbauer(오스트리아), Noveon(미국), Huzou Baiye Industry(중국), Holmatro(네덜란드) 등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국내 대표적인 우수업체인 (주)오텍은 패라매딕 앰블란스와 이미 각시도 관공서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인 장애우차량을 선보이고 (주)산청은 공기호흡기 및 방진마스크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색제품들이 기획된 가운데 고려화공은 기존의 할론소화약제가 심각한 오존층파괴물질로 알려짐에 따라 이를 대체할 친환경 소화기를, 대륙테크는 소형차에서 대형항공기(A380)까지 부양하는 다목적 원형 에어백을, 동일파텍에서는 600도의 고온의 환경에서 인명, 화점 탐색 및 화재진압을 할 수 있는 무선원격조정 소방로봇을, (주)윈은 미세물분무를 이용한 소화설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계적인 IT 강국인 한국이 소방방재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목표로 전시품목을 내 놓는데 SK텔레콤에서 안심폰 서비스 플랫폼 패키지를, 모토로라는 테트라 시스템을, 위니텍은 통합관제시스템을 새롭게 시장에 내놓고 고객들의 반응을 엿본다.

전시회와 연계하여 스웨덴, 미국, 호주 등에서 소방전문가를 초빙하여 최신 성능위주 소방설계 동향 정보를 제공할 「국제소방방재심포지엄」을 비롯하여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소방학술심포지엄」, 한국화재소방학회가 주관하는 「춘계학술논문발표회」, 위험물관리자 1,600여 명 참가하는 「위험물관리자실무자교육」, 「응급구조사보수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소방설비분야 참관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한설비공학회가 주관하는 「대한설비공학회 4개지부 연합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한다.

소방안전엑스포를 통해 국내 소방안전산업의 육성과 판로확보라는 산업적인 목적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및 체험이다. 이를 위해 소방안전엑스포는 시민들에게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안전의식 을 기르고 유사시 행동요령을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해 「도전 119 시민안전체험」을 준비하는 등 시민안전 체험에도 큰 비중을 두었다.

소방차량 및 소방장비 전시ㆍ체험, 화재진압 및 구조ㆍ구급 활동체험, 간이훈련탑 체험, 소방이벤트 체험 등 4개 분야 19종 체험코너가 마련돼 있어서 초등학교, 유치원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방 활동 체험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소방밴드공연, 119 퀴즈 및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어 보는 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이외 지역 외 참가업체 비율이 70%에 이르고, 참관객 또한 2만여 명이 역외 참관객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항공, 기타 교통, 숙박, 관광, 요식, 물류, 장치공사, 비품렌탈 등 관련산업에 파급효과가 수 십 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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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통상팀 전시산업담당 이도현 053-803-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