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수도권 컨택센터 유치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국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MetLife의 한국법인 메트 라이프생명의 컨택센터가 우체국보험 대구회관(교대역) 빌딩에 120석 규모로 이전(5월)하고, 초고속인터넷통신 회사(업계2위) 하나로텔레콤의 컨택센터가 500석 규모(7월)로 이전키로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 대규모 컨택센터 유치로 인해 연간 150억원의 급여소득이 지역경제로 유입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면에서도 제조업체 35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지역 제조업체 평균 종사자수 : 17.58명【121,698명(종업원수)/6,921(업체수)】, 2005년 통계기준

대구시는 이전기업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E-Learning 사이트 개설, 맞춤형 단기교육 확대, 컨택센터 전문학과 추가신설 등 인력모집 활성화 방안을 발 빠르게 추진키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4월 25일 김범일 대구시장과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컨택센터 대구유치 MOU를 체결하고,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1989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1999년 회계연도 이후 8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룬 것을 비롯하여 지난 2006년 12월에는 보유고객 100만 돌파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고, 총자산 3조 7천억 원(2005년 회계 기준)을 가진 건실한 금융회사이다. 최근 5년간 신계약 기준으로 연평균 60%이상 성장하며 국내에서의 고객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한 지난 2005년에 ‘MetLife 아동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총 45억 5천만 원을 출연하여 장애아동 프로그램 및 기관 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그리고 재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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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투자유치단 단장 김종찬 053-803-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