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4월 23일 한국 92번째 광주 농성점 오픈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417-36에 입점한 농성점은 독채건물로 외관에서부터 아웃백 고유의 와일드한 느낌이 강하며, 70대의 동시주차가 가능한 여유 있는 주차공간으로 자가용 이용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아웃백 농성점은 서구 치평동의 상무점과 동구 충장로의 충장로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총 221석의 넉넉한 좌석수와 돌잔치 및 단체모임을 위한 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스석의 비율이 높아 고객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세심한 인테리어가 엿보인다.
농성점이 자리할 농성상권에는 상공회의소, 조달청, 서부경찰서, 서광주KT, 한전, 담배인삼공사등 관공서와 공기업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핵심 상권이며, 농성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근린공원인 농성광장이 있어 식사 후 산책코스로 매우 좋다.
아웃백 농성점은 주변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와도 거리가 가까워 쇼핑 후 많은 고객들이 유입이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오후 5시까지 판매하는 풀코스 런치세트의 이용고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성점의 선우호식 점주는 “농성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과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밀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 했다.
아웃백은 1호점부터 현재까지 매장오픈 당일 매출을 지역단체에 기부해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성점 역시 오픈당일 수익금을 광주 서강정보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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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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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5일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