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국 버지니아공대는 23일(월) 오는 5월 건국대에서 실시되는 국제하계프로그램에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을 예정대로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버지니아공대는 건국대에 보낸 이메일에서 “실로 비극적인 사건이었으나 현재 생황이 좋아지고 있다“며 ”다소 분주한 분위기이기는 하나 건국대 하계프로그램 참가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공대는 또 “건국대의 위로와 걱정의 말씀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하계프로그램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은 5월 28일 입국, 29일부터 Field Trip, 한국어강좌, 국제경영 등의 과목을 수강하고 6월 27일(수)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에 앞서 건국대 오 명 총장은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직후 찰스 스티거 버지니아공대 총장 앞으로 애도 서한을 보냈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홍보실 02-450-3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