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마지막 방문지인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경남도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은 현지 49개사의 바이어와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여 11,353천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추진을 약속 받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금번 서남아 시장개척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특히 (주)광성기계, 세호테크(주), 승진기계(주)는 인도에서 각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방글라데시에서도 각각 510만 달러, 400만 달러, 192만 달러라는 기대 이상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양하였다.
또한 주방글라데시 전권대사(박석범)가 상담장을 방문하여 상담장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합동상담회가 끝난 후 대사관저에서의 만찬을 통해 경남도를 포함한 “서남아 통합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과 현지 교민 기업인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의 방글라데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계 최고의 인구밀도를 가진 방글라데시는 아직까지는 1인당 국민소득이 484달러 밖에 안 되는 세계 최빈국의 하나이지만,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5년간 연 5%이상의 경제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국가로 NEXT 11(차세대성장국가 11개국)에 포함될 만큼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 현 정부는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정책을 통해 경제성장을 촉진시키고, 고용증대, 선진기술 습득, 수출증대 등을 강력 추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도 방글라데시의 풍부한 노동력과 저렴한 인건비를 감안하여 현지진출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도와 마찬가지로 방글라데시에서도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현지 시장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진출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선점의 효과를 아는 업체들이라면 더 늦기 전에 이 거대한 잠재시장 진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한편, 경남도 관계자는 금번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5월 중화권 농수산물 시장개척단 파견, 6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 등 올해 총 9회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도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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