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콜거래는 시장개설 초기의 증가세는 다소 둔화됐지만 최근 거래량을 감안하면 올해 최초로 연간 거래량 300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담보콜거래가 단기자금시장에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정착한 것으로 평가됨
담보콜거래시장은 ▷신용도가 낮은 자금차입자도 국공채 등 유가증권을 담보로 저금리 자금차입이 가능하고 ▷증권예탁결제원의 담보콜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결제와 담보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며 ▷통합도산법(채무자회생및파산에관한법률)에 의해 거래의 법적안정성이 강화되는 등 제도적 개선사항과 함께 편리하고 안정적인 거래방식이 성장의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됨
담보콜시장의 주요 참가자는 자산운용회사, 증권사, 외국계은행, 외국계 증권사 및 상호저축은행 등으로, 지난 2004년 3월 2개사로 시작하여 2007년 3월말 현재 39개 금융기관이 담보콜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음
유가증권 담보부 자금거래인 담보콜거래는 Repo(환매조건부채권매매)거래와 함께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시스템리스크를 축소하고, 견실한 중소 금융기관에 자금차입 기회를 제공하여 효율적 자원배분 기능을 수행하는 주요한 금융거래 수단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됨
참고- 담보콜거래란?
- 금융기관 상호간에 일시적인 자금과부족 현상이 발생했을 때 유가증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단기 자금을 빌려주는 담보부소비대차거래
- 중소형 금융기관의 단기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1992년 제도가 처음 도입되었으나 거의 거래가 없었으며, 2003년 10월 증권예탁결제원과 한국자금중개가 공동으로 담보콜거래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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