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남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 가공연구팀에서는 당 흡수율을 저하시키고 정장작용을 극대화 시킨 ‘자일리톨요구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농산물 가공 벤처관을 운영하면서 충남지역의 특산물로 새로운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농업인들의 아이디어를 상품화시킨 농산물가공 벤처사업이 또 열매를 맺은 것이다.

‘자일리톨 요구르트’는 지난 2005년도에 개발에 착수, 정장작용을 극대화시키는 유산균주 선발과 발효조건을 구명하였는데 서산에 소재하고 있는 통일유업(대표 이욱)에게 기술을 이전하였으며 오는 5월부터 첫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그린담’이란 브랜드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는 자일리톨요구르트는 황토 목초지에서 사육된 젖소에서 생산된 일등급 원유를 사용하며, 설탕이나 과당 등 충치를 만들 수 있는 당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흡수가 잘 안되는 자일리톨로 당을 첨가하여 만들어져 요구르트를 많이 먹어도 비만 및 충치걱정이 없고 정장작용을 극대화시키는 올리고당으로 개발된 요구르트이다.

도농업기술원 농산물가공팀 이종국 연구사는 “가공벤처사업이 기술과 기반이 취약한 농기업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제품개발에서부터 제품보완, 포장, 상품화까지 기술적인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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