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는 4. 25 보궐 선거와 관련 투·개표소 전 대상에 대해 소방검사를 마치고 당일 소방력을 배치하는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소방서는 오산, 안산, 안성, 양평, 남양주, 동두천으로 모두 6개 관서이다.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한 투표소는 234개소, 개표소는 6개소로 총 240여개 소에 달한다. 소방본부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 대상에 대한 철저한 소방검사를 실시해 사전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개표 당일에는 개표소 6곳에 대해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를 현장에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개표소에서 발생할지 모를 응급환자나 긴급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방화나 실화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비하여 초기에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소방력 투입을 위한 세부 운영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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