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찾아가는 현장순회 위생교육 ‘효과 만점’
시에 따르면 그동안 단속을 통한 적발이나 행정처분에 의한 식품위생관리는 경우에 따라서 업소에 심각한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적발 내용의 상당부분은 업주나 종사자 등이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에 대한 관련규정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수요자 위주의 위생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2백 5십만원의 예산을 확보, 외부 전문강사 등을 섭외해 오는 12월까지 종사자 5인 이상인 식품제조업소 및 백화점·대형유통식품판매업소 등 총 67개소의 업소 현장을 찾아가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위생교육’에서 시는 빔 프로젝트를 활용해 식품위생법 관련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업소 점검 후 미흡한 사례에 대해서는 사진을 촬영해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형업소 교육시에는 특별 초빙한 외부 전문강사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기준에 대한 위생적 시설기준, 종사자개인위생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식품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업체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식품제조·가공업소 56개소 1천272명과 백화점 등 10개소 종사자 9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순회 위생교육’을 실시, 단속 등 규제로 인한 업소의 부담감을 줄이고 자율적인 식품안전관리 능력 제고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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