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혁신 메시지 릴레이
위 내용은 황철곤시장이 지난 4일 게시한 ‘마산혁신의 횃불을 높이 듭시다’라는 제목의 혁신메시지 중 일부다. 황철곤시장은 이 메시지를 통해 토인비와 칭기즈칸의 일화를 소개하고 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초부터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사관학교 위탁교육, 헛일사례 발굴 등 강도 높은 시정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마산시가 이달부터 ‘고정관념의 틀을 깨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메시지 릴레이’를 통해 혁신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간다.
혁신메시지 릴레이는 간부 공무원이 평소 혁신과 관련하여 동료 공무원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자문서시스템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그 내용을 기고하는 것으로, 5급 이상 전 간부 공무원이 스스로 혁신메시지를 작성해 릴레이식으로 전 직원들에게 발송함으로써 혁신활동을 하나의 공직문화로 정착시켜 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황철곤시장에 이어 박갑도 부시장도 ‘도약을 위해 모든 벽을 허물자’라는 제목의 혁신메시지를 통해 두바이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셰이크 모하메드 국왕의 리더십과 통치철학을 소개하며 “우리 앞을 막고 있는 벽을 뛰어 넘고 허물어야만 희망이 달성될 수 있으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속한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마산시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메시지는 4일 이종섭 기획경제국장의 ‘서비스신화의 산실 미국 노드스트롱 백화점의 혁신사례 소개’, 5일 김위수 행정지원국장의 ‘나의혁신은 마음의 혁신입니다’, 6일 송일승 사회환경국장의 ‘혁신의 출발전…나부터 혁신하자’ 등 국·소장, 과장, 계장 순으로 계속 이어져 나가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혁신메시지를 묶어 책으로 펴낼 예정이다.
마산시는 이번 혁신메시지 릴레이 운동을 통해 행정혁신에 솔선하는 리더의 역할 재정립과 지속적인 혁신동력 창출, 그리고 시 산하 전 공무원들의 혁신 분위기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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