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하동원(河東源) 행정부시장이 25일~28일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니가타(新潟)시를 방문한다.

하동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니가타시 정령지정도시승격을 축하하고 ‘자매·우호·교류협정도시회의’에 참석, 양 도시간 교류증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하 부시장은 27일 오후 6시 니가타시 호텔 이탈리아켄에서 니가타시와 자매·우호·교류협정을 맺은 6개국 8개 도시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자매·우호·교류협정도시회의’에 참석, 울산시의 산업, 문화, 관광 분야 등을 소개한다.

니가타시와 자매·우호 ·교류협정을 맺은 도시는 울산시(교류협정)를 비롯, 갈베스톤시(자매·미국), 하얼빈시(우호·중국), 하바로스크시(자매·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자매·러시아), 비로비쟌시(자매·러시아), 낭트시(교류협정·프랑스) 등이다.

하 부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11시 니가타시 특별 응접실에서 니가타 시노다 아키라(篠田昭) 시장을 방문, 양 도시간 경제, 스포츠, 문화 교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한다.

울산시와 니가타시는 2002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00년 한·일 친선소년축구대회 개최, 2002년에는 양 도시 민속 공연단 상호 교환 공연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2006년 9월 ‘울산-니가타 교류협정도시’ 체결로 앞으로 스포츠, 문화, 교류에서 환경,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일본은 인구 50만 이상으로 도시의 규모 및 행·재정 능력이 큰 도시를 정령으로 지정해서 특별취급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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