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은 대통령 자문기구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기록물 전량을 수집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조윤명 원장은 “이번에 수집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기록물은 2005. 1. 대통령자문기구로 설치되어 2006. 12. 폐지될 때까지의 조직 활동 전반의 모든 사항에 관한 기록물이 빠짐없이 수집된 모범적인 사안으로 기록물 관리와 활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기관 존속기간이 짧아 목록작성 정도의 과정을 거쳐 수집된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에서 정리·등록·평가과정을 거쳐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집된 기록물 중에는 국민적 관심사였던 법학전문대학원 도입방안을 비롯하여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제도 실시방안, 재판기록 공개 개선방안, 집단소송제도 도입방안, 노동분쟁 해결 제도의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되어 기록물이 공개되면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기록물 주요현황
- 본위원회, 실무위원회 등의 회의록, 외부전문가 초청토론회 기록물, 공청회 및 형사모의재판 기록물과 방송자료, 언론보도자료 및 백서, 자료집 등 1,312종 1,752점의 기록물과 27,201분의 TAPE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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