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벤처창업단,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선 창업사례’ 특강 개최
2007년 중기청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보육 성과를 인정받은 계명대학교는 2006년에는 대구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이노카페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의 교류협력 알선과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이노카페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매일신문사의 석민 기자를 초청해 오랫동안 경제부에서 취재하고 보고, 느낀 지역 벤처창업기업 활동의 어려움, 그리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선 기업들의 사례를 들려주고 지역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 김영문 단장은 “계명대학교는 이노카페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행사를 개최해 특강과 교류협력 알선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언론인과 지역 창업자들에게는 상호 이해의 기회가 되고, 아울러 기업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누구나 인터넷 사전신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ubic.co.kr
연락처
(053-620-2035, 차재민 매니저)
이 보도자료는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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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9일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