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강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면서 전문가들의 머릿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계획들을 수렴한 보다 발전적인 방향의 그림이 그려질 전문가 회의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한강에서 펼쳐지는 2007 하이서울페스티벌 학술제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한강의 창조와 회복’을 주제로 50명에 이르는 국내 석학들을 모시고 ‘한강르네상스 전문가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강르네상스 전문가 워크샵을 통해 창조와 회복으로 세션을 나눠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된 주운계획, 수변 및 12개공원 특화 계획, 생태전략, 1200만 관광객 유치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접근을 통해 한강의 미래발전방향을 수렴할 회의가 이루어진다.

지난 “한강르네상스 제1회 국제회의”를 통해 국내ㆍ외 전문가와 도시건축ㆍ환경분야 교수들이 한강에 대한 인문적 지리적 가치를 조망하였다면 좀 더 구체적인 발전방향 표출을 위한 심층적인 토론과 함께 부문별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여 지식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25일 오전부터 열리는 한강르네상스 전문가 워크샵 주요일정은

▶1일차 회복세션에서는 단국대 강부식 교수의 “지속가능한 한강 수자원 관리의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와 서울대 김영오 교수가 “범지구적 기후변화와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관해 논한다.

또한 창조세션에서는 ▷경인운하타당성 검토결과 및 한강연계방안, ▷한강하구를 활용한 물류시스템 구축방안, ▷한반도대운하계획의 기본구상과 한강연계방안, ▷선박의 한강주운 가능성에 대해 주제 발표 후 전문가들의 별도 토론이 이루어진다.

▶2일차 창조세션에서는 경원대 최정권 교수의 해외의 성공적인 리버프런트의 조성사례에 관한 소개와 진양교 CA건축사무소 소장의 “한강수변개발 및 한강시민공원특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회복세션에서는 한강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강의 역사 문화 컨텐츠 활용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후 토론이 이어진다.

▶3일차 회복세션에서는 경원대 김귀곤 교수의 “한강의 생태전략21”에 관한 주제발표와 공주대 조용현 교수의 “한강르네상스와 한 강의 생태회복” 에 관해 논한다.

또한 창조세션에서는 1200만 광광객시대를 여는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당인리 화력발전소의 문화공간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후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진다.

이번 전문가 워크샵을 통해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구체적인 발전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환경, 주운, 관광객 유치 등 심도있는 토론으로 한강의 다양한 경제, 문화적 수요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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