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젊은 작가 초대전」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충북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젊은 공예인들의 전시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2006년에 이어 올해 첫 번째 전시다.
도예가 이장수(47)씨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북의 생거 진천에서 전통분청자기 재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980년부터 도예의 길에 입문한 그는 국립마산도자기 시험소를 거쳐 정수직업훈련소 수료, 해강 고려청자연구소 입문사사 등 도예 공부를 하였으며 후학들을 위하여 국립강원대, 남서울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씨는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4회 입상, 충북공예대전 금상, 신 미술대전 대상, 충북미술대전 특선 및 입상수회 등 도자공예인으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차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의 경력과 현재 충북 도예가 협회 회원이며 충북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과 분청자기 연구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씨는 자연의 산물인 흙에서 전통을 배우고 순리를 통해 이루어낸 자신만의 독창성을 갖는다. 분청의 자유로움과 수더분함 그리고 투박하면서도 거칠음 속에서 작가는 어여뿐 여인이 꽃단장을 하듯 단조로우면서도 곱게 분청을 승화시킨다. 이는 전통적인 박지와 상감기법을 통해 정지된 형상을 긴장의 연속으로, 감상자로 하여금 설레게 함이 이장수 만의 도예작품의 세계인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적인 분청의 재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명 칭 : 「2007 충북의 젊은 작가 기획초대전Ⅰ」이장수 도예전
초대작가 : 이장수 (60년생, 도예가)
주 제 : 분청이야기-화려함과 멋스러움
전시기간 : 2007.5.1(화) ~ 5.13(일) 13일간
장 소 : 한국공예관 제2전시실(3F)
작 품 수 : 분청모란박지문유개호 외 50여점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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