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월간 어린이신문 ‘내친구 서울’ 2007년 어린이기자를 선정하고, 4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지하 2층)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2007년 어린이기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교장 추천을 통해 329개 학교에서 총 587명이 선발됐으며, 위촉식에는 학교 대표 250여 명과 학부모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하여 직접 어린이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1년간 발로 뛰며 내 고장 서울을 올바르게 알리는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위촉식 행사에서는 어린이기자 활동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서울시 홍보 영상물을 상영한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도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이 기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사회 저명인사 인터뷰를 비롯하여, 학교 소식과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어린이 관련행사, 서울의 문화유적 등을 직접 취재하게 된다.

2007년 어린이기자로 선정된 김인경(개봉초 6) 어린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기자로 선정되어 남다른 각오를 펼쳐 보였다.

“어린이기자로 활동을 하니까 더욱 더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뀐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친구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서울을 보다 잘 알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자가 되었으니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할래요.”

올해 처음으로 기자가 된 오세웅(반포초 4) 어린이는 “학교에서 내친구 서울 어린이기자로 선정되기 위해 2차에 걸쳐 시험을 치렀어요. 1차 시험은 어린이기자가 되고 싶은 이유와 모의 취재 등을 리포트로 써 내고, 1차 시험 통과자 3명은 가상인터뷰 기사를 쓰는 것으로 2차 시험을 보았는데 열기가 매우 뜨거웠어요. 어렵게 기자가 되니 더욱 애착이 가요. 열심히 취재하여 친구들에게 좋은 기사를 선물하고 싶어요.” 라며 의욕적인 기자 활동을 약속했다.

어린이기자클럽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활동

어린이기자로 위촉된 어린이는 어린이기자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게 되는데 커뮤니티에는 기사 쓰기 외에도 신문을 보고 난 소감을 쓰는 메뉴도 있어 어린이기자들의 의견이 다양한 경로로 반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메뉴도 새롭게 추가되어 어린이신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가 어린이와 관련된 교육, 체험, 상담 정보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어린이 신문 ‘내친구 서울’ 2006년 만족도 91% 기록

타블로이드 판 8면으로 50만 여부가 발간되고 있는 어린이신문 ‘내친구 서울’은 매월 1일 발간하여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에게 1인 1부씩 배부하고 있다.

연간 1회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 ‘내 친구 서울’은 지난해 91%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신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 서울’은 어린이기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내친구 서울 어린이기자 클럽’에 가입하면 누구든지 글쓰기나 취재,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입은 인터넷 접속 후 주소창에 http://club.seoul.go.kr/kid를 입력하고, 회원가입, 동호회 가입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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