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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4-24 11:30
서울--(뉴스와이어)--실적 안정화, 수출수주 및 신규사업 활성화, 자회사 성장으로 할인율 제거

동사에 대한 할인율을 제거하여 목표주가를 10,75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

우선, 외형성장대비 수익성 개선이 올해 특히, 상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까지 저가수주와 우발손실 등으로 수익성이 불안정했으나, 포스코관련 환경설비와 보령과 하동 등의 발전소 환경설비 등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들이 상반기부터 집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수주에 있어서도 그동안 내수 위주에서 벗어나 포모사그룹 미국내 공장의 탈황설비를 수주하면서 수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태양광발전부문에서도 김해시 및 한국남동발전과의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화성에 70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하여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위축되었던 자회사들의 실적도 올해부터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성장의 축이 자회사로 옮겨가면서 본격적으로 종합환경업체로 성장할 전망

한국코트렐의 성장축은 지난해에는 탈황/탈질설비부문이었지만, 내년을 기점으로는 다시 환경관련 자회사들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설비부문시장의 주력시장인 국내시장은 성숙단계에 이미 접어든 상황이고, 환경규제강화에 따른 지속적인 설비업그레이드 시장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자회사들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케이씨환경개발의 매립장 확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정적인 자체사업과 자회사들의 실적 Turn-around가 시작되면서 종합환경사로서의 위상이 확립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동안 적용해왔던 할인율을 제거하고, KOSPI 제조업 시장평균 Valuation(Per 12.4배)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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