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①안정적 매출 증가와 효율적 비용집행으로 중장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됨. ②07년 VoIP(인터넷 전화), IPTV(인터넷 TV) 본격 상용화로 비용은 다소 증가하겠으나 성장동력확보 및 중장기 비용 절감효과가 예상되어 긍정적임. ③ 07.1Q 영업이익 흑자 전환한 자회사 LG파워콤에 대한 지분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함. 목표주가는 07년, 08년 평균 EPS 2,081원과 PER 12.7배(06년 상단)를 적용한 26,500원을 제시함.
07.1Q 영업이익 기준 창사이래 최고실적
매출은 예상치를 20억원 초과한 3,133억원(yoy 8.2%)이며, 영업이익은 직전추정치대비 10%P 초과하는 683억원을 달성하였음. 전화매출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인터넷 매출과 E-Biz, IDC매출이 증가하였고 특별한 경쟁요인이 발생하지 않아 비용이 안정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함. 07.2Q 이후에도 VoIP와 IPTV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연간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판단됨.
자회사 LG파워콤 영업이익 흑자전환
LG파워콤의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되었음. 그러나 해지율이 3.0%를 초과하며 마케팅비용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의 흑자 폭은 예상치를 하회함. 향후 VoIP, IPTV와 결합판매 하여 해지율이 안정될 가능성이 커 향후 실적 개선속도는 가속활 될 전망임.
LG파워콤 순증가입자 규모 확대
07년 1, 2월 통신위원회 과징금 조사로 다소 감소했던 LG파워콤의 월 별 순증 가입자 규모가 3월부터 4만 9천명 수준을 회복함. 경쟁사 대비 여전히 가입자 망에 대한 속도측면의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VoIP와 함께 결합 판매되어 요금인하 효과를 발휘하게 되면, 순증가입자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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