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라 복지형과 공익형 등으로 구분해 일자리를 제공하며, 상담 등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을 안내해 사회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하고 경제에 도움을 주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은 사업수행능력 및 장애유형 등에 따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장애전담어린이집 등에서 장애인들의 재활 및 외출보조, 식사보조 등의 도우미로 활동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보조요원으로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착을 위한 계몽·계도활동도 한다.
아르바이트형 장애인일자리는 주 3일, 하루 4시간 근무하며, 월 20만의 보수를 받는다. 오는 24일 참여자 최종 면접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하고, 참여자 및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발대식을 거쳐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읍면동사무소 등에 장애인복지행정 업무 보조를 위해 복지행정도우미 1인씩을 배치해 늘어나는 복지업무 등을 보조토록 할 예정이어서, 사회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배제된 장애인들에게 생산·복지적인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역사회협의회를 구성해 장애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모색과 모니터링, 종합적평가 등을 통해 사업의 확대 및 신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행복나눔과 055-212-3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