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파견기간은 오는 5월27일부터 6월6일까지 11일간이며 지역은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톡 3개 지역으로 파견규모는 7개사 내외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상대적으로 진출기회가 적은 러시아지역에 경북을 비롯해 대구시, 경기도, 충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25개사 내외의 대규모 파견단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지의 시장성이 높은 품목만을 엄선하여 파견하게 되며 참가업체는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주선, 통역제공 등 상담관련 일체와 편도 항공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 지역에 대한 유망품목으로 모스크바는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기계류, IT제품 등이며, 노보시비르스크는 화학, 고무, 플라스틱 제품과 기계장비, 전기전자, 정보통신, 섬유·화학 등이며, 블라디보스톡은 건설자재, 기계설비, 자동차부품, 의료장비 등이다.
참가업체 선정은 참가신청 업체의 제품을 KOTRA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조사결과에 의거 5월2일 최종 선정하게 되며,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달 말까지 경북도청 통상외교팀(팩스 950-2177)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팩스 383-8443)에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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