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조기성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임재철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장 등 15개 중소기업관련단체장, 정태일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지역의 70여 개 지역협동조합의 이사장,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4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지원계획 보고와 대구시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대구광역시와중소기업중앙회에 각각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의사항에 대하여 대구시 및 지역의 중소기업관련 기관·단체,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의 해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될 중소기업지원계획은 대구시에서는 기업현장민원지원팀(VJ특공대) 운영 및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조성, 중소기업 자금지원, 기술개발지원, 판로·수출지원, 인력양성 지원시책을 보고한다.
또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2007년도 정부의 중소기업육성시책과 부처별 주요 정책추진계획, 중소기업중앙회의 주요사업계획 등을 보고한다.
이날 건의·토론된 주요내용에 대해 중소기업대표들은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인쇄출판문화협업화 단지 조성, ▲대형 유통사의 지역중소업체 제품구매 확대,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제품에 대한 구매 확대, ▲중소기업제품판매장(드림피아) 증축,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용업체 이차보전 지원 등을 건의하여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에게 ▲제품구매 계약방법 통일화 요청, ▲공사용 자재 분리발주 의무화, ▲재래시장 공동 운영자금 지원요청, ▲카드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 인하, ▲무역기금 융자 대상기업 확대 등을 건의하여 해소방안을 토론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및 지역의 중소기업 유관 기관·단체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 계속 상황을 관리하면서 지역중소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그 간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애로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들이 있었으나 중소기업의 애로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으며 중앙과 지방, 각 기관 간 연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를 통하여 함께 허심탄회하게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논의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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