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큐브, 전국소액주주연합회에서 기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국소액주주연합회(회장 권성만)는 컨택센터 및 CRM 솔루션 개발업체인 (주)인티큐브(대표이사 김용수, 070590)에 대해서 2007년도 1분기 실적 및 2007년도 전망과 관련하여 소액주주 및 일반 투자자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인티큐브는 회사의 경영활동에 관한 투명한 공시와 비젼 제시로 일반 투자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자 흔쾌히 응함으로써 2007년 04월 2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전국소액주주연합회 회의실에서 회사 측이 준비하는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M&A컨설팅협회 총괄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국소액주주연합회 권성만 회장은 지난 3월 15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국영공항관리공단(API) Babmang Daroto 대표와 공항 정보기술(IT)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권성만 회장은 “좋은 기업을 키워 나가는 것은 해당 기업 관계자들만의 일이 아니라 일반 투자자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해당 기업은 일반 투자자와 좀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교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사회 일각의 소액주주운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서 “소액주주운동의 바람직한 방향은 올바른 기업과 경영활동을 진작시켜 기업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주주의 권리를 극대화시키면서 무한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코스닥등록업체인 인티큐브의 기업설명회를 전국소액주주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도 소액주주와 일반 투자자의 건전한 투자를 도와 주고 동시에 유망 벤처기업의 기업활동을 좀 더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기업거래소 개요
날로 급변하는 21세기 무한경쟁시장에서 시장지배력 극대화, 매출 극대화, 경영 합리화를 통하여 매출 증대, 비용 감소, 투자액 감소, 차입능력 증대 등 효과를 거두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적 대안으로 기업인수합병(M&A) 분야가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M&A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780여명의 M&A컨설턴트들이 (사)한국M&A컨설팅협회의 회원이며 이러한 M&A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간에 긴밀한 정보교류와 업무협조를 통해 M&A 성공률을 높여 가고 있으며 M&A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혼탁해지는 시장환경을 자율적으로 건전하게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oosik.co.kr

연락처

전국소액주주연합회, 02-553-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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