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인생 행복 비법 깜짝 공개
KBS-1TV 『아침마당』에서 행복전도사로 출연하고 있는 최윤희씨는 오는 4월27일(금) 오후2시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중구민들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똑같은 상황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하거나 혹은 행복할수도 있다는 내용의 특강을 한다.
남들보다 늦은 38세의 나이에 금강기획의 카피라이터 신입사원이 된 최씨는 현대방송 홍보부국장을 역임한 후 프리랜서로 글쓰기와 강의를 하며, KBS라디오 『즐거운 세상』과 『아침마당』등의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강연에서 전업주부로 살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사회전선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둔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고, 행복한 직장생활과 인생을 위해 ‘죽기살기 프로정신’과 ‘하하호호 웃기철학’을 가져야 한다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을 강조하는 등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강연 전에 오후1시부터 대강당에서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정신보건센터 모니터링 요원 모집 홍보 활동도 펼친다.
중구정신보건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정신분열증, 우울증, 치매 등 각종 정신문제를 상담하고 사회복귀를 도와주기 위해 2006년 3월 문을 열었다.
중구 신당2동 386-66번지 보건교육관에 위치한 중구정신보건센터는 서울대병원이 운영을 맡으며, 소아정신과 전문의 및 노인정신과 전문의·정신보건간호사·정신보건사회복지사·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8명의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포진해 있다.
그리고 만성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주3회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으로 정신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및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를 겪는 성장기의 어린이들이 엄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발달장애 가족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가족들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상담게시판을 운영하여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정신 건강에 대해 상담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을 위해 치매노인에 대한 진단과 상담 및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치매물품 제공과 대여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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