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에서도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도 다채롭게 열린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4월 27일(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부산구덕실내체육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박종익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을 비롯한 초청인사, 근로자와 가족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7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자 대축제를 펼친다.

이날 기념행사는 1·2부로 나누어 행사시작전인 오후 5시 40분부터 20분간 식전 행사를 갖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의 1부 행사는 기념식으로,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오면서 노사화합과 기업경영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노조간부 등 25명에 대한 시장표창,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노동부장관표창 수여와 함께 김주익 한노총부산지역본부 부의장의 대회사 및 허남식 부산시장의 축사에 이어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어, 밤 11시까지의 진행될 2부 행사는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함께 근로자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5명, 노동부장관표창 9명, 모범노조간부 및 근로자, 유공공무원 등 25명이 시장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게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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