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박한철)은 지난 3월 28일 범죄 없는 마을 심사위원회를 열어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내와마을과 양산시 동면 여락리 산지마을을 ‘2006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내와마을은 25일 오전 10시 옥동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법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울산시장과 검사장 공동명의의 범죄 없는 마을 표창장과 주민숙원사업비 2천만원(시비 1천만원, 군비 1천만원)을 받는다.
울주군은 오는 하반기 중 내와마을 회관에 범죄 없는 마을 현판을 부착하고 표지석을 제막할 계획이다.
이번에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내와마을은 54세대 118명이 거주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지난해 범죄율은 주민수 대비 1.67%로 3건의 범죄가 발생했었다.
한편 범죄 없는 마을 선정은 2000년부터 시민들의 준법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울산지방검찰청의 ‘범죄 없는 마을 운동규정’에 의거 시행되고 있다.
울산지역의 범죄 없는 마을은 2000년에는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하잠마을이, 2001년에는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 장성마을이, 2002년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거남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또 2003년에는 남구 야음1장생포동 송천마을이, 2004년에는 중구 유곡동 원유곡마을이, 2005년에는 남구 옥동 갈티마을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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