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훼미리마트에서 간편하게 잉크 충전 가능
흑백, 칼라 카트리지 충전 가격은 각각 8,000원, 10,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 리필용 잉크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고급 잉크원액을 사용해 품질 경쟁력을 또한 높였다.
충전 방식 또한 빠르고 간편하다. 24시간 접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잉크충전업체들이 문을 닫은 시간에도 손쉽게 잉크 충전을 맡길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이 낮 시간(오전 9시~오후6시 사이)에 잉크를 맡기면, 잉크가이에서 직접 점포를 방문해 충전을 완료하기 때문에, 3시간 안에 충전된 잉크를 찾아갈 수 있다.
훼미리마트 EC(Electronic Commerce)팀 정태영 팀장은 “늦은 귀가 길 편의점에 들러 잉크 충전을 맡기고 다음날 충전된 잉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는 잉크 충전 서비스뿐만 아니라 레이저 프린터 토너 충전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훼미리마트에서는 이 밖에도 편의점 택배, 민원서류발급, 공공요금 및 지방세 수납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 편리한 무형상품들을 개발하여 생활 속의 리빙스테이션으로써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gf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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