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은 2만여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연관 산업발전과 고용창출 등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략산업인 만큼, 지역기업인 GM대우의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 된다고 판단되어 『인천사랑, GM대우차 사랑운동』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 GM대우차 사랑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GM대우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공익사업과 경제기여도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향후 기업사랑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시민·사회, 경제단체장과 각 기관장 200여명이 참가하는 『인천사랑, GM대우차 사랑운동』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사랑, GM대우차 사랑운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 군·구청, 공사·공단, 출연기관에서 업무용 차량을 신규 구입할 경우, GM대우차 구입을 의무화하고 GM대우차를 구매한 공무원에게는 휴양시설 이용권과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배부하고 또한 인천지역에 소재한 공무원교육원 등 5개 공무원 교육기관에서 운영중인 직무교육과정에 정비 전문가가 출강하여 강의를 하고 GM대우 직영 A/S팀이 출동하여 자동차 무상점검 등을 실시하는 자동차 점검 및 경정비 과정 개설을 요청하였으며, GM대우 부평공장을 각종 교육기관이나 단체의 현지시찰(현장학습)장소로 제공하여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GM대우차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GM 대우는 인천시민이 GM대우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10,000원 이상의 인천발전기금을 적립하여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 교육기관 기부 및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사용하고, 금년 10월 중 GM대우, 대우자판, 상공회의소, 시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여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GM대우는 2005년 7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공익사업 전개 및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GM대우 한마음 재단』과 사회봉사단을 발족시킨 바 있으며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아이 러브 인천’ 캠페인을 전개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봉사활동’이라는 2대과제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기관에 30대의 차량을 기증하고, 저소득층 가정 500세대에 매월 건강보험료 지원,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급식지원사업과 GM대우 임직원 2000여명이 인천지역 52개 비영리기관에서 연간 13000 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교육사업으로는 각종 교육기관에 실습용 차량 260대, 엔진 및 미션 1,430대를 기증하였으며,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보충수업과 생활지도를 하는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직원이 학교 내 영어마을에 출강하여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여 대상학교가 전국 7대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아울러 인천광역시와 GM대우는 자동차산업 발전 및 연계사업으로 청라경제자유구역에 GM대우 R&D시설을 준공하여 금년 7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인천대학교(2개소)와 인하대학교(3개소)의 자동차부품 기술혁신센터(TIC)를 육성하여 연구개발을 통하여 자동차 부품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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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경제정책과 경제정책팀장 황성진 032-440-2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