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지난 ‘04.6.1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정이후 ’06년말까지 발생했었던 재난 및 안전관리 우수/실패사례를 모아「재난관리, 잘된 것은 본받고, 실패는 거울로」라는 사례집을 발간·배포하였다.

이 사례집은 재난사례 중 공유할 가치가 높은 재난 및 안전관리우수/실패사례 73편을 엄선하였으며 우선 재난 및 안전관리현장에서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체험, 극복한 각양각색의 사례들을 수록하였다.

이 사례집에 실린 사례 하나하나는「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재난 및 안전관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지를 실질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효율적인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난 일선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사례집을 통해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재난관리를 하면서 직접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상호 교환하는 학습의 장 및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간 벤치마킹하여「잘된 것은 본받고 실패한 것은 거울로」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엄청난 재난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고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업무능력과 전문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주요내용으로서는

■ 서울 예장동에 대형 빗물 저장시설 설치(서울 중구)

남산유역에서 발원한 우수로 인해 청계천지역의 상습침수가 자주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 예장동지역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하여 상습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저류된 물을 연못용수, 조경용수,소방용수, 화장실용수 등으로 활용하여 물부족 시대를 앞두고 빗물을 자원화하는 부수효과 거양

· 위 치 : 예장동 산 5-6 숭의초교 뒤
· 규 모 : 저류용량 Q=2,156㎥
· 공사기간 : 2005. 4. 25 ~ 2006. 4. 24

■ IT기술과 방재시스템을 접목 ⇒ 재난정보 통합시스템구축(부산 방재과)

- 재난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대형화하고,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가치의 변화 등으로 인하여 Anytime, Anywhere, Anydevice 기반의 방재서비스 욕구가 증대되어 최첨단의 IT기술과 방재시스템과 접목시켜 방재인프라를 구축, 방재효율성을 극대화(2005~2020)

·U-City, 부산발전 2020, 부산시 정보화기본계획 주요과제와 병행

< 추진상황 >
① 지진해일 예·경보시스템 구축 (‘05.12~’07.12)
② U-도시방재기술 등 지원에 관한 협약 체결 (‘06.05)
- 체결기관 : 부산광역시 ⇔ 부경대학교방재연구소
③ 구포대교 USN기반의 교량모니터링시스템 시범구축(‘06.05~11 )
④ 통합경보발령시스템 구축 중(‘06.05~12)
⑤ 사이버 자연재해 기술정보 통합센터 구축 과제 신청(’06.06)
⑥ 낙동강 하류 홍수방재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06.11)
⑦ 부산U-방재시스템 구축 데스크포스팀 운영(’06.11)
⑧ 2007년도 지식정보자원 지정을 위한 과제신청 (‘06.11)
⑨ 타 시도 사례(방재시스템, 대형재난) 벤치마킹 (‘06.12)
⑩ 부산U-방재시스템 전략수립 및 설계용역사업 추진(’06.11~’07.5)

■ 재난 조기감지용 네트워크 기반조성(강원 강릉시)

- 재해 취약지(9개소)에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를 이용한 재난조기감지용 네트워크기반을 조성하여 재난을 조기에 감지, 전파하여 능동적이고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강원 강릉시)

< 센서/USN을 이용한 Safe City 구현사업 개요 >

◊ 기상센서, 카메라, 전광판 및 확성기 등을 혼합한 유선 네트워크 기반의
감지용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기상센서는 호우, 홍수 범람 등 예측 기상데이터 수집 서버로 전송
· 재난·재해 집중감시가 필요한 지역에 카메라 설치 영상정보 압축
· 전광판 및 확성기는 상황 발생시 주민대피 및 행동요령 전파
(평상시 일기예보 및 시정소식 전달)
· 관제시스템은 기상 및 영상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으로 상황 판단

■ WHO 공인 「제주안전도시」만들기사업 추진(제주 소방정책과)

-「안전도시」개념은 스웨덴 스톡홀름 ‘89. 9월「제1회 사고와 손상예방 학술대회」에서 태동하였으며, 지역사회가 이미 완전하게 안전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민들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

- 제주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형성 및 정착에 기여하여, 손상으로 인한 사회경제학적 손실 감소와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안전한 국제자유도시 제주도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임

안전도시 공인요건은 지역안전증진에 책임 있는 각계각층의 상호협력기반 마련하여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도시 프로그램 추진체계 구축 및 고위험 연령과 고위험 환경에 대한 안전 증진 프로그램 개발·보급, 손상의 원인과 빈도를 규명할 수 있는 손상감시체계 구축, 손상예방 및 지역안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평가와 환류를 통하여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참여가 이루어 져야 함』등이 있다

한편, 행정자치부에서는 담당공무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좋은 사례발굴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기 위해「재난관리 우수사례집」에 수록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경진대회도 개최하여 그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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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안전기획팀 팀장 송상락 02-2100-3183